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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드라마 시청률 순위 더 킹 : 영원의 군주 부부의 세계 유별나! 문셰프

금토 드라마 시청률 순위 더 킹 : 영원의 군주 부부의 세계 유별나! 문셰프

1위 - 부부의 세계

편성 : JTBC 2020.03.27~ (금,토) 오후 10:50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두 사람이 가족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서로의 인생을 섞어 공유하는 그 이름.

 

부부.

 

이토록 숭고한 인연이 ‘사랑’이라는 약한 고리로부터 기인한다는 것.
곱씹을수록 간담 서늘하다.
사랑은 무한하지도 불변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부부의 연을 맺으며 우리는 약속했었다. 너만을 사랑하겠노라고.
그러나, 약속은 버려졌고, 사랑은 배신당했다.
배신으로 시작된 증오 그리고 이어지는 서로를 향한 복수.
복수에는 응분 대가가 따르는 법.
복수란 상대뿐 아니라 자신까지 파괴하는 것이란 걸 알아야만 했다.
나 하나 부서지는 것쯤이야 기꺼이 감내할 수 있었다.
허나, 가장 소중한 것까지 잃게 될 줄은 몰랐다.
상대를 파괴할 만큼 증오한다는 것은 사랑의 또 다른 형태.
이것은 죽을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치열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2위 : 더 킹 : 영원의 군주

편성 : SBS 2020.04.17 ~ (금,토) 오후 10:00

 

2020년 봄, 평행세계의 문이 열린다.

초행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와본 적이 있다고 느끼거나 분명 처음 하는 일인데 전에 똑같은 일을 했던 것 같은 이상한 느낌. 

우린 그것을 ‘데자뷰(Deja-vu)’라고 하고 현대의학은 ‘데자뷰’를 ‘지각 장애’의 일종으로 파악한다. 

그런데 그것이 뇌의 착각이 아니라면..

 

“우리가 아주 잠깐, 우주의 비밀을 엿본 것이라면? 

그 이상한 느낌이 바로 평행세계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본 것이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생각.

이민 가고 싶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번 생은 망했어.

누구나 한 번쯤 먹었을 마음.

나도 저런 차 한번 타봤으면. 나도 저런 집에 한 번 살아봤으면. 나도 저런 재벌 부모 만났으면. 

그런 당신의 귓가에 누군가 속삭인다.

 

“‘나’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의 ‘나’와 당신을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와 당신의 삶을 바꾸시겠습니까?”

내가 가진 삶. 내가 가진 사람. 내가 가진 사랑. 그 모든 것을 버리는 선택이다. 

물론 나 자신조차도. 눈치 챘겠지만 나와 바뀐 평행세계의 내가 어떻게 되는지는 절대 묻지 말자.

 

“신(神)은 인간의 세상에 악마를 풀어놓았고 그 악마는 평행 세계의 문을 열고 말았다.” 이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노골적인 질문과 사악한 대답. 그래서 더욱 매혹적인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에서 이 세계로 온.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 형사 정태을의 공조가 때론 설레게 때론 시리게 펼쳐지는 차원 다른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3위

편성 : 채널A 2020.03.27~ (금,토) 오후 10:50

 

"패션은 예술이다."

한 여자가 있다. 이미 자신의 세계에서 누구보다 높은 위치에 오른 프로페셔널 유유진

그녀는 삶의 모든 즐거움을 직업적 성취를 위해 희생시켰다. 그렇게 잃어버린 것이 있기에

그녀의 삶은 완벽할 수 없었다. 그녀는 패션계의 정점에 서기 위해 우리가 누리는 즐거움,

먹고 마시며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즐거움을 오래 전에 잊어버렸다.

"음식은 치유다."

한 남자가 있다. 한때 자신의 음식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입맛을 매료시킨, 문승모다.

그는 요리를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생각하며 행복해했다. 그런데 갑작스레

찾아온 불행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꿨다. 정성스런 음식을 사람들에게 맛보게 하는 즐거움이

이제는 무의미해졌다. 그는 목표를 잃어버렸다.

"충청도 서하마을, 그곳에서 펼쳐치는 달달하고 짭쪼름한 로맨스!

충청북도 논양군 "서하마을", 젊은 사람이라곤 눈 씻고 찾아도 없는 작은 마을에 승모가 담도한다.

가장 소중했던 것을 잃은 채 마음의 문을 닫은 승모, 그러던 어느 날, 꼼꼼 시베리아 찬바람으로 얼어버린

그의 마음의 문?을 와창창 무식하게 밀고 들어오는 여자가 나타난다.

마을 뒷산 속에서 모피코트를 입은 채로 발견된 유유진! 이름은 ? 나이는? 사는곳은? 그러나 그녀는 전~혀 기억을 못하는데

마을사람들의 등쌀에 떠밀려 승모의 집에 오게 된 그녀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심지어, 밤이면 밤마다 냉장고를

탈탈 털어 몽땅 먹어치우는 식신능력까지! 그녀의 걷잡을 수 없는 식탐 덕분에? 승모는 다시 하지 않겠다던 요리에

어쩔 수 없이 시동을 걸게 된다.

화려했던 문셰프의 요리 실력이 식신으로 변한 그녀로 인해 봉인 해제된 것!

참 별나다 별나~ 통제 불가능하고 칠칠맞은 유진을 보며 질색하는 승모, 참 별로다 별로~

완벽주의자이자 까칠함의 극치를 달리는 승모를 보며 정색하는 유진, 개와 고양이, 물과 기름처럼 절~대

어울릴 수 없는 둘, 과연, 전생의 원수 같은 승모와 유진이 영혼의 단짝이 될 수 있을까?

또한, 유진은 낯설기만 한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